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삼성 원태인 휴식 차원 말소…김헌곤·이학주 선발 출전

작성일: 2019.06.23 16:1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원태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원태인, 휴식 차원 말소."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2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화에 대해 짚었다. 삼성은 이날 원태인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원태인은 22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호투를 펼치다가 6회에 흔들리며 한화 외국인 타자 호잉에게 선제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원태인 말소는 예정된 말소였다. 김 감독은 늘 시기가 되면 원태인에게 휴식을 줄 계획을 갖고 있었다. 이날 김 감독 역시 "휴식 차원에서 말소"라고 알렸다. 더 이르게 휴식 말소를 줄 생각이었으나 외국인 선발투수들이 한 번씩 로테이션에 나오지 못하는 등 예상 밖 변수들이 원태인 '휴식 말소'를 막았다.

이날 삼성은 한화를 상대로 베스트 라인업을 꺼냈다. 삼성 타순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김헌곤(좌익수)-러프(지명타자)-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최영진(1루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이다. 전날 몸 상태 문제로 선발 출전하지 않은 김헌곤 이학주가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삼성 선발투수는 저스틴 헤일리다. 그는 올 시즌 4승 5패 평균자책점 4.71로 부진하다. 시즌 초반 경기당 두 자릿수 탈삼진을 잡으며 빼어난 투구를 펼쳤으나 부상 이후 이전 구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한화를 상대한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