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듀란트, GSW·NYK·BKN·LAC 행선지로 고려
작성일: 2019.06.27 11:2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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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7일(한국 시간) "듀란트가 선수 옵션 행사를 거부하고 FA 자격을 얻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NBA 파이널 MVP 선정된 듀란트는 시즌 후 1+1년 계약을 맺었다. 1년이 지난 후 팀에 남을지, FA로 풀릴 수 있을지 선택하는 옵션을 포함했다.
듀란트의 선택은 FA였다. 그는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이번 여름 FA 자격을 얻게 되었다. 만약 팀에 남을 시 듀란트는 2019-20시즌 연봉 3150만 달러(약 364억 원)를 받게 된다.
듀란트는 장기 결장을 하게 된다. 토론토 랩터스와 2019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듀란트를 노리는 팀은 많다. ESPN은 "듀란트는 골든스테이트뿐만 아니라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LA 클리퍼스를 행선지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듀란트는 올 시즌 평균 26.0점 6.4리바운드 5.9어시스트 1.1블록 FG 52.1% 3P 35.3%로 올-NBA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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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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