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카멜로 앤서니는 어디로…"LA 레이커스행 가능성 높다"
작성일: 2019.06.26 20: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츠넷 뉴욕'은 26일(한국 시간) "여러 NBA 관계자들은 앤서니가 르브론 제임스와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2003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출신의 앤서니는 덴버 너게츠, 뉴욕 닉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거쳐 지난 시즌 휴스턴 로케츠에서 뛰었다. 전성기 시절 누구보다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한 선수다. 훌륭한 스텝과 중거리슛 등 공격 옵션이 다양했다.
하지만 커리어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볼을 오래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앤서니가 3, 4옵션을 맡다 보니 자신의 장점을 펼치지 못한 것. 스페이싱 위주의 현재 트렌드에 녹아들지 못하는 문제도 생겼다.
특히 수비 약점을 지우기 위해서는 공격력을 뽐내야 한다. 하지만 앤서니는 올 시즌 10경기서 평균 29.4분을 뛰면서 단 13.4점 FG 40.5% 3P 32.8%에 그쳤다.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앤서니는 휴스턴과 결별하기로 합의했다. 결국 올해 1월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된 뒤 방출됐다.
2018-19시즌 도중에도 앤서니가 레이커스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많았다. 앤서니의 친구인 르브론 제임스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NBA 관계자들은 앤서니의 레이커스행을 믿고 있다.
만약 레이커스에 가지 않는다면 뉴욕으로 향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스포츠넷 뉴욕'은 "앤서니가 뉴욕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이와 관련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앤서니는 2010-11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뉴욕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