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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에이전트, “계약은 2022년까지, 떠날 마음 없다”

작성일: 2019.07.02 08:4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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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다양한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마음이 없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2(한국 시간)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탄 베르네트가 다음 시즌에도 베일이 레알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설상가상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돌아온 후 베일은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레알이 에당 아자르까지 영입하며 베일은 막막한 상황이다.

베일은 다양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인터밀란 등 많은 구단들이 그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베일은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레알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베일의 에이전트 베르네트는 베일은 레알을 떠날 계획이 없다. 그는 다음 시즌부터 프리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베일은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그는 지단 감독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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