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르셀로나, 끝내 올여름 뎀벨레 판다 (독일 키커)

작성일: 2019.07.02 14:1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뎀벨레가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 '살생부'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매각을 결심했다. 뎀벨레를 팔고 네이마르와 앙투앙 그리즈만을 영입하려고 한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프랑스 출신 공격수 뎀벨레 매각을 결정했다. 네이마르와 그리즈만 영입을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뎀벨레를 매각해 자금을 확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지역지 ‘스포르트’도 ‘키커’ 보도를 인용해 뎀벨레 매각설을 전달했다.

‘키커’가 분석한 뎀벨레 매각 이유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이었다. 네이마르와 그리즈만을 데려온다면 과도한 지출이라, 뎀벨레 매각이 불가피할 거란 설명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거함 바이에른 뮌헨이 뎀벨레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생제르맹도 뎀벨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가 구두 합의를 끝냈고,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 만큼, 뎀벨레를 네이마르 이적에 얹힐 생각이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도 뎀벨레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관건은 이적료다. 바르셀로나가 뎀벨레 매각을 결정했지만, 최소 몸값을 1억 500만 유로(약 1381억원)로 책정했다. 2017년 당시 이적료를 회수하려는 생각이다. 이런 상황을 살펴보면, 네이마르 이적에 얹힐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