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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브루노, 보쳉 대신 '부쳉'과 브로맨스 "통하는 게 많네"

작성일: 2019.07.03 00:0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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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부쳉과 브루노' 가 탄생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브루노와 김부용이 함께 설거지를 하며 공통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친구 브루노는 김부용과 함께 점심 설거지 당번이 되었다. 두 사람의 만남에 구본승은 "의도치 않게 요식업 종사자끼리 설거지를 한다"라고 말했다.

브루노와 김부용은 설거지를 하면서 두 사람만의 공통점을 찾아갔다. 먼저 브루노는 "LA에 있을 때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서 한식당만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부용은 "나도 계약을 잘못해서 5년 동안 쉴 때 LA로 어학연수를 갔었다"고 전했다. 브루노는 "5년 동안 아예 쉬신 거냐"고 물으며 자신 역시 예전 한국에서 소속사 관계자에게 계약 사기를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국 다시 오니까 좋다. 말도 없이 사라졌어서 친구들 어떻게 지내는지도 몰랐는데 다시 보니 다들 애 낳고 잘 지내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LA의 한식 맛집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아갔다. 또한 시장으로 함께 장을 보러가면서 보쳉을 대신한 '부쳉(김부용)과 브루노'가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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