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추신수 2G 연속 안타…나머지 타석 전부 삼진

작성일: 2019.07.04 12:04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텍사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단 안타 외에 나머지 타석은 전부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77(303타수 84안타)로 떨어졌다.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탬파베이와 3연전에서 11타수 1안타에 그쳤던 추신수지만 3일과 4일 이틀 연속 안타로 흐름을 바꿨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추격 기회를 만드는 안타를 쳤다.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무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팀 페더로위츠를 3루까지 보냈다. 텍사스는 1사 1, 3루에서 엘비스 앤드루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4로 따라붙은 5회 선발 하이메 바리아에게 두 번째 삼진을 당했다. 7회에는 타이 부테리를 상대로 삼진에 그쳤다. 안타 아닌 나머지 세 타석에서 전부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은 헛스윙 삼진이었다.  

한편 텍사스는 2-6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