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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데 헤아에게 ‘주급 5억’ 최종 제안

작성일: 2019.07.05 12:5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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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비드 데 헤아의 잔류를 원한다.

영국 언론 더 선5(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에게 주급 35만 파운드(51,500만 원)를 최종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오는 20206월이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데 헤아의 계약만료가 다가오고 있지만 재계약 협상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맨유는 데 헤아에게 주급 30만 파운드(44,000만 원)를 제안했었다. 주급 20만 파운드(3억 원)를 받던 데 헤아에게 높은 수준의 주급을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데 헤아는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결국 맨유는 골키퍼 세계 최고 연봉인 35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맨유는 받든가 아니면 떠나든가라며 최종 제안을 전했다.

현재 데 헤아는 파리 생제르맹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데 헤아에게 4년에 1년 연장 옵션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맨유가 데 헤아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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