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고 싶어요' 스페이츠, NBA 복귀 원한다…워크아웃 진행
작성일: 2019.07.09 18: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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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는 9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이츠가 11일 NBA 팀들과 워크아웃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워크아웃 때 스페이츠는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
스페이츠는 2008 신인 드래프트 전체 16순위 출신이다. 총 6팀에서 활약했고, 골든스테이트에서 뛴 것으로 잘 알려졌다.
2014-15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평균 15.9분간 10.4점 4.3리바운드 FG 49.2%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당시 그는 골든스테이트의 우승을 도왔다.
이후 스페이츠는 LA 클리퍼스, 올랜도 매직에서 뛴 뒤 지난 시즌 중국 리그인 CBA의 광저우 롱-라이언스에 몸담았다. 평균 31.9분간 22.7점 7.5리바운드 3P 35.7%를 기록했다.
스페이츠는 기동력과 수비가 떨어진다. 대신 외곽슛을 던질 수 있어 스페이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스페이츠뿐만 아니라 아마레 스타더마이어(36)와 몬타 엘리스(33)도 복귀를 노리고 있다. 두 선수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워크아웃에 나왔다. 두 선수를 보기 위해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뉴욕 닉스, 오클라호마시티 등 총 12팀의 NBA 관계자,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팀도 참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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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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