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은희, 프랑스 Paris 92 공식 입단…"한국의 우수한 핸드볼 선수 영입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영상 김성철 PD] 류은희(29)가 프랑스 핸드볼 명문 구단인 Paris 92의 유니폼을 입었다.
류은희의 Paris 92 입단식이 17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앙드레 상티니 시장은 류은희의 입단을 축하했다. 또한 Paris 92에서 뛰게 될 류은희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입단식에는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김지준 총영사, 프랑스 한인회 나상원 회장, 재불한인여성회 임원을 비롯한 교민들이 참석했다.
Paris 92는 1999년에 창단된 여자 핸드볼 명문 클럽이다. 새로운 시즌을 앞둔 Paris 92는 류은희는 물론 프랑스 국가 대표 팀의 간판 선수인 알리송 피노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보강했다.
15일 파리에 도착한 류은희는 16일 팀의 새로운 훈련에 바로 합류했다. 구단은 류은희가 숙식할 아파트를 제공했고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야친 Paris 92 감독과 팀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선수 영입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협조해준 대한핸드볼협회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팀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육성선수 그룹-U21)와 연계해 협회와 교류하고 아시아 우수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추진할 방안도 공유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김성철 PD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