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MVP' KEB하나은행, 3대3 농구 2회 연속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2차 대회는 WKBL 구단 5개 팀과 여자농구 은퇴선수 및 대학선수로 구성된 3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조별 예선 풀리그, 본선 토너먼트 등 총 17경기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며 주말 스타필드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회 결과 김지영, 김민경, 최민주, 김두나랑으로 구성된 KEB하나은행이 결승전에서 안혜지, 차지현, 김선희로 전열을 꾸린 BNK 썸에 17-12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5월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3X3 대회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KEB하나은행은 상금 300만원을 획득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BNK 썸은 상금 200만원, 공동 3위 삼성생명, 켈미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MVP(최우수선수)는 김지영이 차지했다. 본선 2경기에서 팀 내 가장 많은 14득점을 기록한 김지영은 결승전에서만 8득점 3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치며 MVP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2점슛 콘테스트'에서는 김경희(켈미)가 우승을 차지했다. WKBL 역대 개인 통산 3점슛 성공 개수 9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경희는 총 15개의 슛을 던져 첫 번째 슈팅을 제외한 14개의 2점슛을 연속 성공시켰다. 7개를 기록한 김나연(삼성생명)과 5개를 성공한 최규희(우리은행)를 물리치고 2점슛 여왕 자리에 올랐다.
한편 WKBL은 오는 8월 4일 3차 대회, 9월 28일 4차 대회를 개최하며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 대회 일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