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세훈, 처음 만났을 때 아기…유닛 녹음하고 울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소 찬열이 세훈과 녹음 후 울컥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엑소 찬열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엑소 세훈&찬열(엑소-SC)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 쇼케이스에서 "세훈이 녹음해둔 것을 듣고 울컥했다"고 밝혔다.
세훈과 찬열은 엑소의 첫 유닛 세훈&찬열로 나선다. 두 사람은 트리플 타이틀 '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로 활동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세 곡의 타이틀곡 외에도 세훈과 찬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몽' 등 자작곡 2곡까지 담겨 있어 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느끼게 한다.
'몽'을 작업하며 눈물이 났다는 찬열은 "세훈이가 녹음해둔 것을 듣고 울컥했다. 처음 만났을 때 세훈이가 아기였다"며 "제가 만든 트랙에 목소리를 얹어줬다는 것, 열심히 노력해줬다는 게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세훈은 "네 번 정도 수정 녹음을 했다. 찬열이 형이 원하는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난 이게 좋은데, 그만할래'라는 마음도 있었다"며 "형이 원하는 것이 있고 진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고,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세훈&찬열은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의 전체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