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18억 원 이상' 자이언 윌리엄슨, 신발 계약으로만 돈방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한국 시간) "윌리엄슨이 신발 회사 '조던'과 계약을 맺었다. 계약 액수는 NBA 신인이 기록한 역대 최고다. 르브론 제임스(35, 203cm)의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윌리엄슨은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지명된 특급 신인이다. 신체능력만 보면 당장 NBA에 와도 통할 수준으로 평가되어 왔다. 201cm, 130kg의 육중한 체구에 상식을 깨는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 농구계는 벌써부터 "르브론 이후 최고의 신인이 나타났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윌리엄슨이 돈만 보고 '조던'을 택한 건 아니다. 윌리엄슨은 다수의 신발 회사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았다. 그 중에는 '조던'보다 높은 액수를 제시한 업체도 있었다. 하지만 윌리엄슨의 선택은 '조던'이었다.
윌리엄슨은 "'조던' 브랜드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쁘다. 어릴 때부터 마이클 조던(52, 198cm)의 경기에 영향을 받았다. 난 조던을 우러러 봤다. 그를 보며 꿈을 꿨다"며 "이 신발 계약이 내게 얼마나 행복하고 흥분되는 일인지 차마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조던'과 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던'과 계약되어 있는 대표적인 NBA 선수로는 러셀 웨스트브룩(31, 191cm), 크리스 폴(34, 183cm) 등이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