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8일 우천 취소되면…린드블럼-후랭코프 일정은 그대로
작성일: 2019.07.28 16:0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선발 로테이션이 어떻게 바뀌는지 이야기했다. 잠실야구장은 오전부터 내린 많은 비로 지금까지 방수포를 걷지 못하고 있다. 비가 종종 멈추긴 했는데, 내릴 때 비의 양이 상당하다.
이날 두산 선발투수는 좌완 유희관이다. 비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유희관의 다음 등판 일은 조금 더 고민할 예정이다. 3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은 예정대로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등판한다.
세스 후랭코프 역시 예정대로 다음 달 1일 창원 NC전에 등판한다. 김 감독은 후랭코프의 후반기 첫 등판 내용을 보고 교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대체 외국인 선수는 다음 달 15일까지 바꿔야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어 여유가 없다.
김 감독은 "후랭코프는 빨리 봐야 하니까 일정을 바꾸지 않는다. 2군에서 어제(27일) 라이브 피칭을 했는데, 자기 베스트 공을 던졌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