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우도환 "'곤지암' 오디션 떨어졌다…감독님 연락주세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제작 키이스트, 공동제작 세븐오식스) 개봉을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우도환은 "'곤지암' 오디션을 보러갔지만 떨어졌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우도환은 '사자'를 찍기 전 "오컬트 영화는 보지 못했다. 엑소시스트 영화도 보지 못했다. 무서웠다"고 웃으며 "공포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곤지암' 오디션을 보러간 적이 있는데 잘 안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곤지암' 감독님 언제 한번 뵙고 싶다"는 농을 덧붙이며 출연 욕심을 내비쳤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우도환은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을 맡았다. 지신은 베일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용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악의 존재를 향한 자기만의 의식을 치른다. 하지만 안신부와 용후로 자신의 계획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자 그들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사자'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김원훈, 틀면 나온다...거침없는 대세행보
2026-08-12
-
♥손준호는 신촌 갔나…김소현, S대 모교 인증 "대학생인줄"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