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더무비' 장기용 "'무조건' 하고싶었다…너무 떨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기용은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찰대 수석 출신의 문제적 독종 신입 고유성으로 분해 이번 영화에 새롭게 합류한 장기용은 "이번이 스크린 데뷔작"이라며 "너무 떨린다. 좋은 떨림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기용은 "원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팬이었다. 영화화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영화화하다는 소식을 들으니 그저 하고싶다는 생각만 들었다"면서 "김상중 마동석 선배님 출연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해야겠다 했다. '무조건' 하고 싶었다. '무조건'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독기 품은 눈"을 주문한 감독의 디렉션에 맞춰 눈빛 연기와 함께 여러 액션을 직접 선보였다고.
장기용은 "와이어 무서웠다. 처음 해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건물 9층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밑에서 봤을 때는 저정도 할 수 있지 않을가 했는데 위에서 보니 너무 무섭더라. 10분 동안 '감독님, 못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했던 기억이 있다"고 웃음지었다.
'나쁜 녀석들:더 무비'는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돼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자 수감 중인 범죄자를 풀어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가 다시 가동하며 벌어지는 이야를 그린 범죄액션영화. 오는 9월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