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베네수엘라, KBO 리그 출신 페르난도-히메네스 선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베네수엘라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28인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미겔 카브레라, 펠릭스 에르난데스 등 메이저리거의 합류는 불발된 가운데 자국 리그 선수들을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다. KBO 리그에서 뛰었던 페르난도 니에베와 루이스 히메네스도 포함됐다.
페르난도는 2011년 라몬 라미레즈의 대체 선수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선발진에서 부진하자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했고, 25경기 3승 6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6.09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듬해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한국을 떠났다. 페르난도는 지난해 마이너리그를 거쳐 올 시즌에는 독립리그에서 뛰고 있다.
좌타 1루수 히메네스는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육중한 체구에서 나오는 장타력을 자랑하면서 사직구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경기 외적으로 불성실한 자세가 문제로 제기되면서 퇴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자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156승 보유자 프레디 가르시아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가르시아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지난해 대만 프로야구 EDA 라이노스에 몸담았고, 올 시즌에는 자국 리그에서 뛰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한국,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다음 달 10일 대만 타오에서 멕시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과 경기는 12일이다.
선발 투수 : 마리오 마리티네즈, 페르난도 니에브, 펠리프 파울리노, 프레디 가르시아, 카를로스 모나스테리오, 헤수스 예페스, 요엘 에르난데스, 페드로 게라, 가브리엘 알파로, 루이스 치리노스, 헤수스 마르티네즈, 조니 카바요, 요멘 바자도, 로버트 플라센시아
불펜 투수 : 호세 예페스, 후안 아포다카,조나던 야스페
내야수: 그레고리오 페티트, 레이너 올메도, 델리오 마르티네스, 루이스 히메네스, 레니 오수나, 프란시스코 카바요
외야수: 후안 리베라, 카를로스 두란, 더글러스 란다에타, 요나던 시비라, 프랭크 디아스
[사진] 페르난도, 히메네스 ⓒ Gettyimages
[영상] 히메네스 롯데 시절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