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건나블리'母 "엄마로서 슬프다" 발언이 분량 요구 해프닝으로…"오역 때문"[종합]

작성일: 2019.07.31 17:4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나와 그의 딸 나은. 출처ㅣ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자녀 나은-건후 남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분량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고 바로 잡았다. 잘못된 번역으로 안나가 '건나블리' 남매의 분량을 요구한 듯 보도됐기 때문. 오히려 안나는 '슈돌' 측에 촬영 일수를 줄여달라고 요청 했던 터.

안나가 '건나블리' 남매의 분량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되는 해프닝에 안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해프닝에 관해 장문의 글을 게재, 입장을 밝혔다.

안나는 "오늘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었다"며 "일부 한국 기자들이 내 글을 오역해서 전달했다"며 "나는 '슈돌'에서 초점이 나은이에서 건후로 옮겨지고 있는 것에 질문받았고, 나는 어머니로서 약간 슬프다고 대답했다. 그게 전부"라며 오역에 대해 정정했다. 

▲ 안나와 그의 아들 건후. 출처ㅣ안나 SNS

또한 안나는 "올해 초 미팅에서 촬영 일수를 줄여달라고 요청했고, 2회마다 아이들이 출연한다고 했지만, 나는 기사에서 탐욕스럽게 묘사되고 있다"며 "다시 말하지만, 나는 더 많은 분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29일 안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은이를 더 보고 싶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제작진에게 물어봤는데 방송 초반에는 건후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은이를 예전만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조금 슬프다"고 답했었다. 

▲ 박주호(가운데)의 자녀 나은(왼쪽)-건후(오른쪽). ⓒ곽혜미 기자

박주호-안나의 자녀인 나은이와 건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건나블리'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