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이동욱 감독 "김태군, 제대하면 2군 경기부터"
작성일: 2019.08.01 16:4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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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1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포수 김태군(30) 활용 계획을 밝혔다. 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한 김태군은 지난달 31일 말년 휴가를 나왔고, 오는 12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NC는 현재 안방마님 양의지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지난달 중순 왼쪽 내복사근 혈종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달 29일 재검진 결과 아직 혈종이 남아 있어 훈련하지 않고 재활을 더 하기로 했다.
프로 2년째인 포수 김형준(20)이 안방을 잘 지켜주고 있지만, 김태군이 합류하면 지금보다 든든해진다.
섣불리 1군 합류 시기를 밝히진 않았다. 이 감독은 "오늘(1일) 말년 휴가를 나왔다고 인사를 왔다. 내일부터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대하면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는 걸 보면서 상태를 확인하려 한다. 지금 한 달 정도 경기를 안 뛴 상태고, 2년 정도 팀에서 떨어져 있었던 만큼 확인할 것들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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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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