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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캔, 데뷔 21주년 콘서트 '캔핑가는날' 개최…9월엔 새음반

작성일: 2019.08.07 14:3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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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듀오 캔이 벌이는 콘서트 '캔핑가는날'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21년간 사랑 받아온 남성듀오 캔(배기성, 이종원)이 데뷔 21주년기념 단독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캔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캔핑가는날'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가 가득 채워진 공연으로, 캔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캠핑이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놀기 딱 좋은 그날, 캔의 노래와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의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캔은 현재 각각 솔로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에도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캔의 단독 콘서트를 위해 연출에도 참여하며 캔만이 보여줄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즐겁게 공연 준비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 동안 '내생에 봄날은'부터 '천상연' '가라가라'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받아 온 캔이 이번 단독콘서트를 통해 또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캔은 지난해 9월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원츄'로 가요계에 복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후 1년만인 오는 9월 새로운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파크티켓(1544-1555).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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