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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램파드 "어느 경기장에서도 4-0으로 지고싶지 않다"

작성일: 2019.08.13 12:22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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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파드의 감독 데뷔전

[스포티비뉴스=김효은 영상 기자] 프랭크 램파드는 친정팀 첼시 감독 데뷔 전에서 씁쓸한 데뷔 전을 치렀다.


1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첼시는 맨유에게 4-0으로 패배했다.

전반전 첼시의 공격은 나쁘지 않았지만 불안했던 수비로 인해 실책을 하며 실점으로 이어졌다.이날 첼시는 태클 성공률 0% 기록하며 맨유에게 완패했다.

램파드는 "이런 수준의 경기에서 실책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4-0 이 되어서는 안되는 경기였다"라고 말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오늘 밤 현실을 다시 한 번 인지시켜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스스로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전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준 첼시는 19일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효은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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