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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산체스 2군행 소문 부인 "회복하면 많이 뛸 것"

작성일: 2019.08.16 20:44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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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산체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칠레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2군으로 내려갔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2019-20시즌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6일자 인터넷판 신문을 통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앞둔 솔샤르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화두는 올 시즌 맨유 1군 스쿼드에 보이지 않는 산체스의 거취였다. 솔샤르 감독은 산체스를 2군으로 보냈다는 소문을 부인하며 "지난 몇 주간 따로 운동했지만, 이제 본격 훈련에 합류할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산체스가 맨유 1군 훈련에 보이지 않은 이유는 부상 이후 재활 때문이다. 솔샤르 감독은 "그가 좋은 상태로 돌아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는 퀄리티를 가졌다"며 정상 컨디션이라면 1군 멤버로 당연히 뛰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공격진 숫자가 충분하지 않다. 알렉시스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경기를 뛰게 될 것이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가운데 2019년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시장은 문을 닫았다.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제시 린가드 등이 있지만 산체스의 능력도 필요하다.

울버햄프턴전에 산체스가 뛰기 어렵다고 한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비공개 경기를 했고, 산체스는 훈련 중이다. 일주일에 한 경기씩만 있기 때문에 당분간 비공개 경기를 할 것"이라며 산체스를 조금 더 점검하고 1군 경기에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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