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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델리 알리, 돌아온다…아스널전 복귀할 듯

작성일: 2019.08.27 11:3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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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델리 알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델리 알리(23)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알리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로 2020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뽑힐 것이다"라고 밝혔다.

알리는 올 시즌 부상으로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올여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에 이어 또다시 햄스트링을 다치고 말았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알리 부상 소식을 듣고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알리 복귀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알리는 지난주 1군 훈련에 처음으로 복귀했다.

알리가 뛸 경기는 다음 달 1일 아스널과 4라운드 경기다. 현재 토트넘은 1승 1무 1패, 아스널은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의 중요한 테스트가 될 것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알리가 뛸 수 있다는 건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토트넘의 핵심 임무를 맡는 선수다. 그는 지난 2018-19시즌 총 38경기에 나서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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