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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여진구, 마지막 앞둔 이지은 위해 시간 거슬러 갔다

작성일: 2019.09.01 22:2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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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호텔 델루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이지은을 위해 시간을 거슬러 갔다. 

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이 마지막을 준비했다.

만월은 모두가 떠난 델루나를 둘러보며 추억에 잠겼다. 화려했던 델루나는 텅 비어있었고 홀로 눈물 흘렸다. 하지만 그때 찬성이 로비에 등장했고 만월은 "구찬성, 나 계속 졸려. 잠이 오네"라 말하며 기댔다. 달의 객잔이 비어 만월 역시 오늘이 마지막이었던 것.

찬성은 "계속 옆에 있겠다"며 만월을 안아 들었고, 함께 침대에 누웠다. 만월의 마지막을 함께 하며 찬성은 1,300년 전 과거를 보았다. 

하지만 가위를 찾으러 온 마고신과 대화에서 아직 연이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시간을 거슬러 가게 해주십시오"라 부탁했다. 찬성은 마고신의 도움으로 만월과 겨울을 볼 수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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