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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복된 애정 확인·의심하는 아내가 고민인 남편 "제발 믿어 줘"

작성일: 2019.09.03 00:3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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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안녕하세요'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에 자존감 낮은 아내가 고민인 남편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제발 믿어 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은 자존감이 낮은 아내가 고민이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평소 자존감 낮은 질문을 많이 한다는 것. 문정원은 "아내에게 먼저 칭찬해 준 적 있냐"고 날카롭게 물었고, 남편은 "그런 적은 없다"고 말했다. 질문에 이어 아내는 남편이 먼저 칭찬을 해 준 적이 없는데다 질문을 해도 성의 없게 대답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신동엽은 자신이 평소에 쓰는 방법이라며 아내에게 맞춤형 리액션을 전수했다.

아내는 자존감이 낮아지게 된 계기가 중학생 때 왕따를 당해서라고 고백하며 눈물 흘렸다. 또 성형수술을 했지만, 크게 티나지 않은 것도 문제였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았고, 신혼이지만 서로 상처만 줘 신뢰가 떨어진 것이었다. 결국 남편은 아내에게 진심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내 역시 눈물 흘리며 마음을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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