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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박나래 앞에서 고개 숙인 남자…허벅지 씨름 KO패

작성일: 2019.09.13 23:0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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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헨리가 박나래 앞에서 굴욕을 맛봤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 팔씨름 대결에 이어 허벅지 씨름 대결에 나선 박나래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붉은 악마 복장으로 등장하며 기선제압을 했다. 그는 "지난 주 팔씨름은 제 주종목이 아니다. 다시 붙어보고자 한다"라며 헨리에게 승부를 제안했다.

헨리는 지난주의 굴욕에도 아랑곳 않고 "누나 이건, 괜찮겠느냐. 내가 좀 세다"라며 박나래를 염려했다. 그러나 대결 시작을 하자마자 헨리의 다리는 오므라들었고 심판인 성훈 조차 충격  받아 웃음을 거두지 못했다.

헨리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라며 절규했지만 이미 승부는 판가름 난 뒤였다. 결국 성훈은 헨리의 다리가 부러지기 전에 판정승을 외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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