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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시즌 첫 4연승 한화 한용덕 감독 "채드 벨 훌륭한 투구였다"

작성일: 2019.09.23 21: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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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한용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9-1로 완승했다. 올 시즌 첫 4연승으로 최하위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가 남은 경기에서 전패하더라도 10위는 롯데다. 

이닝이터로 돌아온 채드 벨이 4경기 연속 7이닝 이상 마운드를 지켰다. 채드 벨은 7이닝을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9패)을 거뒀다. 벨은 잔여 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할 예정이다. 벨의 뒤는 안영명(1이닝)과 김경태(1이닝 1실점)가 지켰다. 

타자들은 1회부터 활발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1회 이성열과 정근우, 최진행이 적시타를 치면서 4-0으로 달아났다. 7-0으로 앞선 7회에는 정은원이 2점 홈런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채드 벨이 또 한 번 훌륭한 투구를 했다. 베테랑과 신진 선수들의 신구 조화로 공수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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