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이문규 감독 "대만전에 총력을 다할 생각이다"
작성일: 2019.09.24 12:3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여자농구 대표팀은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나선다. 한국은 대만, 인도, 일본과 A조에 편성됐다.
대회 전부터 한국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상자가 많기 때문이다. 여자 대표팀의 이문규 감독은 24일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는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우선 대만전 경기가 중요하다. 쉽게 가져가야만 그다음 경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만전에 총력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부상자가 많은 상황이다. 이미 김정은, 김단비, 강아정, 김한별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회에 합류하지 못했다. 또한 현재 대표팀 명단에도 부상자가 있다. 이문규 감독은 "염윤아는 발바닥 부상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최은실은 대만전에서 뛰기에는 무리가 있다. 부상에
서 회복하려면 3~4일 더 쉬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대표팀의 대회 첫 경기는 대만전이다. 이문규 감독은 "상대의 패턴 플레이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수비에서는 상대를 막는 패턴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11월, 2월에도 대회가 연결되기 때문에 한 시라도 느슨하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한국 농구 입장에서 찬밥 더운밥을 가릴 입장은 아니다.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