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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 곁으로 '귀환'! '슈승호' 시우민 혹은 일병 김민석 [영상]

작성일: 2019.09.24 17:26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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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은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엑소의 시우민, 샤이니 온유, 워너원 출신 윤지성, 빅스 엔, 인피니트 이성열, 김성규, 2AM 조권, 배우 김민석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귀환'은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2019 육군 창작 뮤지컬로, 전작 '신흥무관학교'로 11만 관객 동원의 흥행을 기록한 육군본부의 주최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 용사들. 그분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귀환'은 이희준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에 의해 1년여의 창작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여기에, 김동연 연출과 신선호 안무 감독, 채한울 음악 감독이 합류, 최고의 호흡으로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과거 전쟁의 한 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청년 승호 역에 이진기(샤이니 온유), 김민석(엑소 시우민)이, 친구들의 경외 대상이었던 해일 역에 차학연(빅스 엔), 이재균이 출연한다. 승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진구 역에 배우 김민석과 이성열(인피니트), 살아남아 친구들의 유해를 찾아 평생을 헤매는 현재의 승호 역에는 이정열, 김순택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해발굴단으로 현민을 이끄는 우주 역에는 김성규(인피니트),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귀환'은 오는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 시우민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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