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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엑소 시우민 "훈련소 7주에 무대 갈증, 공연 너무 하고 싶었다"

작성일: 2019.09.24 15: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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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시우민(김민석)이 24일 열린 육군 뮤지컬 '귀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엑소 시우민이 육군 뮤지컬 '귀환' 오디션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엑소 시우민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2019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이하 귀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훈련소에서 7주 훈련을 받으니까 공연이 너무 하고 싶었다"고 '귀환' 오디션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5월 군에 입대한 시우민은 오디션을 거쳐 '귀환'에 출연하게 됐다. '귀환'에서는 과거 전쟁의 한 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청년 승호 역을 맡았다. 승호 역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시우민과 샤이니 온유(이진기)가 함께 캐스팅됐다.

엑소 시우민은 "입대 전까지 활발히 활동하다가 입대 후에는 군생활을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훈련소에서 7주를 훈련하니까 공연이 너무 하고 싶더라"며 "무대를 하고 싶은 갈증이 있던 차에 뮤지컬 제작 소식이 들려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디션에 임했다. 노래 한 곡을 불렀는데 뽑아주셨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환'은 10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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