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이찬혁 해병대 입대, 소중한 오빠 뼈저리게 느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이 군대를 간 뒤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수현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세 번째 정규 앨범 '항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군입대 전후로 달라진 점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의 크기가 정말 넓어졌다.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 오빠보다 더 오빠의 빈자리를 느꼈다"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솔로 앨범 준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아직 결과물을 내보이지 못했지만, 치열하게 앨범을 만들었고 오빠 손을 떠나서 오빠 없이 겁도 없이 만들어보겠다고 했다가 굉장히 힘들었던 일들이 너무 많았다. 오빠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현은 "오빠가 방에서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루 종일 편곡자들과 음악 얘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오빠한테 미안해서 손글씨로 편지도 쓰고, 메일도 보냈다. 거의 사죄의 편지를 보냈다. 정말 미안하고 몰랐다고 했다"며 "악뮤로 돌아왔을 때 짐의 무게를 받아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보겠다고 편지를 쓴 생각이 난다"고 고백했다.
악뮤는 25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 앨범 '항해'를 발표한다. '항해'는 이찬혁 해병대 전역 이후 악뮤가 처음 내는 앨범이자, 지난 2017년 7월 발표한 '서머 에피소드' 이후 2년 2개월 만에 공개되는 새 앨범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