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화려한 마침표' 유희관 "유종의 미 거둬 기분 좋아"

작성일: 2019.09.26 21:1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희관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유종의 미 거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두산 베어스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1-0으로 이겼다.

이날 두산 승리에는 선발투수 유희관 활약이 있었다. 유희관은 8이닝 3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에서 오재일이 4타점, 정수빈이 3타점, 박건우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유희관 호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유희관은 "올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어 "현재 순위 싸움이 치열해, 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투구를 했다. 타자들이 초반에 점수를 내줘 편히 던질수 있었다"며 타선 도움을 잊지 않고 언급했다.

유희관은 "(박)세혁이 리드도 훌륭했다. 남은 경기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