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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REVIEW] '이재성 83분' 홀슈타인 킬, 그로이터에 3-0 완승

작성일: 2019.09.29 22:1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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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이재성은 83분 출전한 가운데 홀슈타인 킬이 무난하게 그로이터를 제압했다.

홀슈타인 킬은 29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트롤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8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홀슈타인 킬은 4-3-2-1 진영으로 최전방에 세라를 두고 공격 2선은 바쿠, 아탕가, 미드필드는 이재성, 메퍼트, 뮐링, 수비는 판 덴 베르크, 하우케 발, 슈미트, 토도로비치가 출전했다. 골문은 겔리오스가 지켰다.

시종일관 홀슈타인 킬이 경기를 주도했다. 그로이터는 슈팅 하나 제대로 때리지 못했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9분 이재성이 상대 공을 빼앗아 빠르게 역습했고 아탕가에게 패스했으나, 아탕가가 올린 크로스는 수비에 걸렸다.

전반 14분 세라의 헤더는 골대 옆으로 살작 벗어났다.

이재성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5분 상대 골대 앞에서 헤더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6분 선제골이 터졌다. 세라가 헤더로 골키퍼를 제치고 각이 없는 상황에서 어렵게 슈팅해 골을 만들었다.

홀슈타인 킬은 한 개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홀슈타인 킬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4분 아탕가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바쿠가 잡아 빈 골대로 밀어넣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6분에는 바쿠가 추가골을 넣어 멀티골을 완성하며 3-0으로 달아났다.

그로이터는 후반 24분이 되어서야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후반 38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홀슈타인 킬은 리드를 지키며 무난하게 승리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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