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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투톱, 뮌헨전 선발 예상…에릭센 공격형 미드필더 출전(獨 키커)

작성일: 2019.09.30 14:2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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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바이에른전 선발 출전을 예상한 키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독일 언론 유력지 '키커'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달 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토트넘의 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바이에른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2-2로 비겨 바이에른과 홈경기 성과가 중요하다.

최근 손흥민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7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출전 5경기에서 올린 공격 포인트다. EPL컵과 챔피언스리그 1차전은 후반 교체로 짧은 시간을 뛰었을 뿐이다. 

지난 시즌 퇴장 여파로 손흥민은 리그 2라운드까지 결장했다.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90분 풀타임 출전 이후 4라운드 아스널전 도움,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 멀티 골, 6라운드 레스터시티전 도움, 7라운드 사우샘프턴전 도움까지 연신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바이에른은 손흥민을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생각할 것이 뻔하다. 

키커지는 두 팀의 맞대결을 앞두고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토트넘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 투톱을 필두로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탕귀 은돈벨레 미드필더 구성, 세르쥬 오리에,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 포백,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바이에른은 최전방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배치하고 필리페 쿠치뉴, 킹슬리 코망, 세르류 그나브리 2선에 티아고 알칸타라, 조슈아 키미히 중앙 미드필더 구성, 다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 니콜라스 쥘레, 벤자민 파바드 포백에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골문을 구성할 것이라고 봤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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