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3위, 맨유 11위, 아스널 8위…PL 순위표 맞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순위표가 심상치 않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하곤 '빅6'의 성적이 처참하다.
PL이 개막하고 어느덧 7라운드까지 펼쳐졌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 한국 시간으로 10월 1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아직 6경기만 치렀다.
시즌 초반이지만 순위표가 심상치 않다. 리버풀이 7라운드까지 전승을 달리면서 선두를 지키고, 맨시티가 5승 1무 1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하지만 레스터시티가 초반 4승 2무 1패로 깜짝 3위에 올라 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이어 4위(3승 3무 1패)로 선전 중이다. 레스터는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뒀다.
반면 토트넘 홋스퍼가 5위(3승 2무 2패), 첼시가 6위(3승 2무 2패)로 부진하나 예상 가능한 범주에 포함돼 있다.
아스널과 맨유는 한 경기 덜 치렀지만 낯선 순위표에 있는 건 사실이다. 아스널은 8위(3승 2무 1패), 맨유는 11위(2승 2무 2패)에 쳐져 있다. 하필 두 팀은 리그 7라운드에서 만나기 때문에 지는 팀은 순위 상승이 불가하다.
순위표도 낯설지만 리버풀, 맨시티, 첼시 정도를 제외하고 경기력도 좋지 못한 게 사실이다. 초반 낯선 순위표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충격’ 사실상 공식발표, 과르디올라 이탈리아 대표팀 합의 근접 했었다…“갑자기 휴식 이유로 결렬” 말디니 기술이사 증언
2026-08-10
-
무리뉴, 퍼거슨에게 펑펑 울면서 통화…“맨유와 합의했지만 첼시 가야할 것 같아요”, 퍼거슨 “이해는 됐지만 크게 실망”
2026-08-10
-
무리뉴, 퍼거슨 후임으로 맨유행 합의…2013년 그날 비화 공개 “레알을 떠날 때 퍼거슨의 뒤를 이어 맨유에 가기로 계약”
2026-08-10
-
[오피셜]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석재 낙하, 사고 경위 및 시설물 상태 확인…“K리그 전 구단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26-08-10
추천 콘텐츠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