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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하나, '단아한 멋' 모르는 브루노에 춤으로 묘사 "이것이 단아한 멋이다"

작성일: 2019.10.29 23:4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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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의 조하나가 브루노에게 한국의 춤선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항의 바닷마을에 모인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불타는 청춘은 '호미곶'과 '제철'로 유명한 바다의 도시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바닷가 마을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한 김도균은 기타를 꺼내 즉흥곡을 만들어 불렀다. 뒤이어 도착한 브루노는 여행에서는 처음 만난 김도균과 어색하지 않게 음악으로 쉽게 가까워져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은 독일의 밴드 스콜피언스처럼 본인도 밴드 멤버라고 소개하자 브루노는 "스콜피언스와 친하다"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에 이어 다시 한번 화려한 인맥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방송인 조하나가 와서 얘기를 나누던 중 브루노가 한국무용이 표현하는 '단아한 멋'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자 조하나는 김도균의 기타 연주에 맞춰 직접 무용 시범을 선보이며 단아한 멋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묘사했다. 조하나의 예술혼에 두 남자는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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