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예쁘고 똑똑한 김수안, 할머니와 손녀처럼 연기했다"
작성일: 2019.11.12 16:28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나문희와 김수안은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제작 지오필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아기까지 업고 찾아오며 시작되는 기막힌 동거를 그린 영화. 65살이란 나이차를 넘어 호흡을 맞춘 나문희와 김수안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다.
나문희는 "김수안이라는 배우와 너무 호흡이 잘 맞았다. 할머니와 손녀딸같이 하다보니까 아무 거리낌 없이 아주 재미있게 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수안이가 예쁘고 똑똑하고 착해서 끝까지 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수안은 "처음에는 워낙 대선배시니까 살짝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며 "워낙 편하게 챙겨주셔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렇게 편안할 수 있구나 느꼈다. 굉장히 잘 챙겨주셔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