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의 자신감 "데이비스, 올해의 수비수에 오를 것"
작성일: 2019.11.21 12: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이커스는 2019-20시즌 개막전에서 LA 클리퍼스에 패배했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12승 1패를 기록하면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전체를 두고 봐도 1위다.
단단한 수비 덕분이다. 실점 1위(101.1점),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부문 리그 2위(100.5점)를 기록하며 위력을 뽐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있다. 데이비스는 평균 블록 1위(3.08개)를 기록 중이다. 그가 코트에 있을 때 2대2 수비뿐만 아니라 도움 수비, 대인 방어 모두 불을 뿜고 있다. 외곽에서 미스매치가 되어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르브론 제임스는 19일(한국 시간)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데이비스가 수비에서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숫자를 봐도 그는 현재 올해의 수비수라고 볼 수 있고, 그는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뛰어난 공수겸장으로 평가받는다. 공격 활동량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동력과 수비 이해도로 상대를 압박한다. 지난 2017-18시즌에는 올-NBA 수비 퍼스트팀에 뽑혔고, 이전에는 올-NBA 수비 세컨드팀에 2회 뽑혔다. 블록왕은 3번이나 달성했다. 그 위력을 올 시즌 레이커스에 합류해 뽐내고 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수비에 어느 때보다 집중하고 있다. 프랭크 보겔 감독이 수비에서 많은 주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는 "보겔 감독은 레이커스를 수비적인 팀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선수들도 수비에 힘을 쏟고 있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