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언론 "메츠, 김광현에게 관심…다저스 포함 5팀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김광현(31, SK)을 뉴욕 언론이 비중 있게 다뤘다.
뉴욕 매츠 주관 방송사 뉴욕 스포츠넷(SNY)은 26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를 인용해 "메츠가 김광현에게 관심이 있는 팀 중 하나"라고 알렸다.
또 "캔자스시티, 애리조나, LA다저스, 컵스 4팀 또한 김광현에게 흥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메츠는 FA로 풀린 잭 휠러를 대체할 선발투수를 찾고 있다. 사이영상 투수 제이콥 디그롬을 주축으로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스티브 마처로 이어지는 4선발을 갖춰둔 터라 5선발급 투수를 필요로 한다.
SNY는 "메츠는 선발투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불펜과 중견수 포지션도 보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SNY는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김광현은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는 수준급 슬라이더를 갖췄으며 90마일대 초반 패스트볼과 70마일대 초반 커브볼, 70마일대 후반 체인지업은 평균 이하"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는 "일부 구단은 김광현이 선발투수보다 스윙맨에 적합하다고 보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은 선발을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