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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아이즈원·엑스원 'MAMA' 불참"…조작 후폭풍ing [공식]

작성일: 2019.11.26 18:02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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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즈원이 '2019 MAMA' 출연 예정이었으나,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제공|오프더레코드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2019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불참한다. 

엠넷은 26일 "아이즈원은 '2019 MAMA'에 출연하지 않는다. 아이즈원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에게 죄송하다"라며 "엑스원도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10월 발표된 '2019 MAMA' 라인업에는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안준영 PD가 엠넷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의 순위 조작 등을 시인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즈원은 지난 11일이었던 컴백을 전면 취소했다. 쇼케이스와 컴백쇼를 취소하고 앨범 발매 연기까지 결정했다. 사전에 녹화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통편집, 결방이 이어졌다. 

영화 '아이즈 온 미'도 조작 논란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 개봉이 전격 연기했고, 결국 아이즈원 멤버들은 현재 각자의 집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상태다. 
▲ 그룹 엑스원이 '2019 MAMA'에 불참한다 ⓒ한희재 기자

엑스원의 상황도 비슷하다. 엑스원은 태국에서 열린 행사에는 참석했으나 '2019 브이 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에는 불참을 알리면서 추가 활동 없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2019 MAMA'는 오는 12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과 갓세븐,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청하 등이 참석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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