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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유선, 특별출연…내연남과 경매 참석

작성일: 2019.11.26 23: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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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VIP'에 유선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8회에서는 이 회장(유선)이 남편 박 전무에게 독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 회장은 내연남과 함께 경매 행사에 참석했다. 이 회장의 객실의 케이터링 서비스로 온 사람을 나정선(장나라)이 의심, "객실 담당은 여자 직원이다"라고 말하자 해당 직원은 도망쳤다. 결국 남편 성준(이상윤)과 정선이 합심해 스파이를 잡았고, 그에게서는 박 전무가 지시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이 회장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박 전무를 만났고, 박 전무는 "39번은 역시 자기였네"라고 조소했다. 

또 이 회장은 경매 물품에 대해 "어차피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어. 쓸데없는 욕심으로 호가만 올렸지. 덕분에 당신이 더 비싼 값을 지급하게 됐잖아"라며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박 전무가 데려온 여자를 언급하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 전무는 "당신이 절대 밖으로 퍼지는 걸 허용하지 않을 걸 아니까. 당신이 사람들 시선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아"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갔다. 

이 회장은 박 전무에게 "한정에서 떨어져 나간 당신이 감히 이렇게 나하고 마주하고 있을 거 같아? 쓸데없는 욕심부리지 마. 어차피 넌 못 가져. 어떤 비싼 값을 지급하더라도 내가 당신 손에 아무것도 쥐여줄 생각이 없어"라고 경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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