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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루시, 보컬 최상엽과 전국투어 나선다

작성일: 2019.11.28 16: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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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밴드' 톱3 콘서트 포스터. 제공|드림어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슈퍼밴드' 준우승팀 루시의 전국투어 무대에 보컬 최상엽이 나선다.

최상엽은 지난 '슈퍼밴드' 본선 1라운드 1:1 팀 대결에서 하모니카 박종성과 함께 이적의 '이상해'를 어쿠스틱 한 느낌으로 선보였던 주인공으로, 루시의 보컬 이주혁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주혁은 본래 소속팀인 기프트의 활동과 루시의 공연 일정이 겹쳐 이번 '슈퍼밴드 톱3 콘서트' 무대엔 설 수 없는 상황이다. 

공연 주최사인 드림어스컴퍼니 측은 "싱어송라이터 최상엽은 슈퍼밴드 본선 개인 무대에서 자작곡 '그네'를 불러 담백하고 깨끗한 보컬로 주목 받은 바 있다"며 최상엽과 루시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주혁의 소속사인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콘서트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알리며 "이주혁 군은 비록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루시와 슈퍼밴드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루시의 활동을 응원한 바 있다.

12월 21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슈퍼밴드 톱3 콘서트'에는 루시(신광일(보컬, 드럼), 신예찬(바이올린), 조원상(프로듀싱, 베이스))를 비롯해 호피폴라, 퍼플레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루시는 '슈퍼밴드'에서 개성 강한 사운드와 청량감 넘치는 음악으로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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