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스트라스버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있다면…전 단장은 5억달러 주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게릿 콜과 스테픈 스트라스버그는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발투수다. 두 선수 가운데 한 명만 잡아도 선발진이 확실히 강해진다.
그렇다면 두 선수를 동시에 영입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전 신시내티-워싱턴 단장이었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두 선수 영입에 적어도 5억달러(약5900억원)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30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두 선수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에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제안했다.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5억달러에 패키지로 보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얘기다.
MLB.com은 "가격표 5억달러는 터무니 없는 숫자 같다. 그렇지만 보든은 에인절스가 실제로 그 값을 부를 수 있다면서, 업계 고위층의 의견을 모은 결과를 토대로 두 선수 영입에 5억2600만달러(약 6207억원)이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다른 의견도 있다. 팬그래프닷컴의 예상은 두 선수 합계 3억6400만달러(4295억원)이다. MLB트레이드루머는 그보다 높은 4억3600만달러(약 5145억원)를 예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최고 156km 쾅!' 한국판 오타니 탄생? 김성준 싱글A 첫 등판, 기대감 폭발한다 "메커니즘 정말 훌륭, 인상적"
2026-08-21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