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경질 첫 경기 무승부…융베리 "내가 원하는 축구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스널은 1일(한국 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노리치와 2-2로 비겼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융베리 임시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선제골을 허용했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골로 따라붙었다. 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2분 오바메양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끝까지 공격했으나 역전은 실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융베리는 "시작은 좋았다. 내가 원하는 축구였다. 상대를 지배했다"며 결과는 아쉽지만 내용은 좋았다고 평가했다.
융베리는 "선수들이 힘들었겠지만 좋은 멘탈리티를 보여줬다. 골을 2골이나 넣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융베리는 임시 감독이 되자마자 빡박한 일정을 치른다. 4일 후인 6일에 브라이튼과 홈에서 리그 경기를 치른다. 융베리는 "선수들이 릴렉스 하길 바란다. 그리고 목요일(한국 시간 금요일)에 좋은 경기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