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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맨’ 호날두, 결국 발롱도르 시상식 불참

작성일: 2019.12.03 04:5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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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3(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황금공으로 불리는 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개인상이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 버질 판 다이크 등과 함께 최종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시상식 바로 직전 발표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종 10인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호날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시상식에 불참한 것이다.

호날두의 불참은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많은 언론들이 호날두가 아닌 메시의 수상을 예측했기 때문이다. 호날두 본인도 자신의 수상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판 다이크, 레반도프스키, 음바페 등 다른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판 다이크는 시상식을 앞두고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패배자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시상식 대신 리스본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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