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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측, '이달소' 츄 머리채 논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크게 반성"[전문]

작성일: 2019.12.17 12: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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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육대' 측에서 이달의 소녀 멤버 츄에게 사과를 전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스태프가 녹화 도중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논란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달의 소녀 멤버 머리채 자은거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육대 측은 "지난 12월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하였다"고 해당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친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아육대' 녹화장에서 한 남성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논란이 됐다. 출처l온라인 커뮤니티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고, 이날 많은 아이돌 가수와 팬들이 참가했다. 그런데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녹화장에서 스태프로 보이는 한 남성이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장 스태프가 아이돌 멤버를 함부로 대한다고 지적했고, '아육대' 측과 해당 스태프에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다음은 '아육대' 측의 공식 사과문 전문이다.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작진입니다.

지난 12월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친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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