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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설인아-나영희, 눈물의 마지막 데이트…조윤희, 김재영에 이별종용

작성일: 2019.12.22 20:1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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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와 나영희가 그동안의 만남을 정리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설아(조윤희)가 구준휘(김재영)에게 이별을 재촉했다.

설아는 김청아(설인아)를 정리하지 못하고 집에 찾아온 준휘에게 "청아 방에서 나가주세요, 도련님"라며 불러냈다. 준휘는 청아의 방에서 그동안의 추억을 곱씹은 만큼 헤어지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별을 마음 먹은 만큼 설아에게 헤어지겠다는 의지를 되풀이했고, 설아는 "언제요, 언제 헤어질 건데요? 식구들 다 알고 나서요?"라며 조바심냈다. 준휘는 "생일때까지만 만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청아는 홍유라(나영희)와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왔다. 집앞까지 데라다주겠다는 유라에게 "엄마가 보시면 속상해하실 거 같다"고 어렵게 전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라는 청아의 인사에 유라는 "난 참 좋았다, 널 만나서. 이렇게 헤어지는 게 맞는 거 같아. 우리 다신 보지 말자"고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준휘는 청아의 집앞에서 청아를 기다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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