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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손예진 "이름은 최삼숙"…현빈 진급위해 패션센스 발휘

작성일: 2019.12.22 21:4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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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패션 센스를 발휘해 김정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윤세리(손예진)가 리정혁(현빈)의 진급을 위해 움직였다.

세리는 정혁의 계급이 낮다며 진급을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이때 정혁의 부하들에게 대좌가 아내 마영애(김정난)에게 약하다는 정보를 듣게 되었고, 거절했던 생일연에 참여하기로 했다.

선물도 가져오지 않고 맨손으로 온 세리였으나 옆에 앉으라는 영애의 제안에 "싫어요. 너무 예쁜 사람 옆엔 앉지 않는 게 제 철칙이라"며 처음부터 점수를 땄다.

거기다 현명순(장소연)이 가져온 원피스를 집어들며 "전 세계를 휩쓴 스타일이잖아요. 뉴트로"라며 기지를 발휘해 즉석에서 옷을 리폼해 영애에게 선물했다. 영애는 남다른 솜씨를 보인 세리에게 감탄했고, 이름까지 물었다. 세리는 "제 이름은 삼숙이에요. 최삼숙"이라고 레코드판에 적힌 가수의 이름을 말했다.

한편 정혁은 "정말 내 약혼녀라도 되는 줄 아냐"며 세리의 행보를 의아해하면서도 내심 기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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