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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재원, 셋째 임신 곽선영 대신 육아휴직 신청 "이번엔 내가 할게"

작성일: 2019.12.24 23:0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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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자] 'VIP'의 이병훈이 곽선영 대신 육아휴직을 하기로 결심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이병훈(이재원) 송미나(곽선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훈은 고생한 송미나를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이병훈은 "그동안 진짜 고생 많았다"며 "그런데 조금만 더 고생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어 이병훈은 "나 육아휴직 신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지금 일 그만두면 안 된다. 지금 일 그만두면 틀림없이 후회할 것"이라며 "나중에 그만둬도 지금은 아니다. 맨날 당신이 했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송미나는 고마운 마음 한편에 걱정이 쓰여 "괜찮겠냐"고 물었다. 이병훈은 "그동안 내공도 쌓여서 괜찮다. 내 새끼 내가 키운다고 육아휴직 쓴다는 데 어쩌겠다. 외조할 테니 일 열심히 해라"라고 아내에게 힘을 실었다. 그러자 송미나는 "할 얘기가 있다. 뱃속의 아이는 아들"이라고 말해 이병훈을 좌절하게 했다.

이후 송미나는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 다섯 가족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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