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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시리즈] '부상 교체' 우규민, 단순 타박상

작성일: 2015.11.05 19:5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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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우규민(LG)이 타구에 손등을 맞고 긴급 교체됐다.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이다.

우규민은 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와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⅓이닝 3피안타 2실점이었다. 쿠바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땅볼에 오른손 손등을 맞고 교체됐다. 투구를 이어 갈 수 없게 되자 장원준이 급히 마운드에 올랐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단순 타박상. 대표팀은 최종 엔트리에서 4명을 교체했다. 우규민이 골절당했다면 마지막 교체 카드까지 써야 했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또한 리그 최고의 제구력을 갖춘, 중남미 선수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이드암 선발투수 한 명을 보유한 채 프리미어12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사진] 교체되는 우규민 ⓒ 고척돔, 한희재 기자

[영상] 우규민 부상 장면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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